요즘 아기가 이것저것 작은 장난감도 만지고
물고 뜯고 맛보고 혼자 놀이하는걸 즐기고 있는데요🤭
플레이그로 딸랑이볼은 굴러갈때마다 소리가 나다보니
재밌나봐요.😊
데굴데굴 굴러가는 방향대로 쳐다보고,,,
(알록달록한 색깔이 럭키의 시선을 더 사로잡는 것 같더라구용ㅎㅎ)
잡고 여기저기 빨기도 하고 ㅎㅎ
또 표면이 다양한 질감으로 되어있어서 자연스럽게 촉감놀이도
되는 것 같아요💛
요즘 이리 흔들~~ 저리 흔들~~ 하며
열심히 갖고 노는 중이랍니당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