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언박싱 하자마자 눈에 확 띄는 선명한 색감과 귀여운 모양으로 아기의 시선을 사로잡았어요.
13개월인 저희 아들은 공룡을 잡기 위해 기어다니기도 하고 걸음마를 하며 움직이며 놀거나 리모컨을 손에 쥐고 직접 버튼을 누르며 공룡을 조종하며 놀더라구요.
버튼 조작법이 간단해서 어린 아기들도 잘 갖고 놀수 있을 것 같아요.
집안 바닥이나 매트 위는 물론 울퉁불퉁한 야외 잔디밭에서도 너무 움직임이 좋아서 놀랬습니다.
당분간 아들의 최애 장난감이 될 것 같아요.alpha_review